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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은 성명을 통해 이같이 확인하며 “자사는 때때로 작은 정보기술(IT) 기업들을 인수하며, 보통 우리의 목적이나 계획에 대해 언급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래티스는 스탠퍼드 리서치 프로젝트인 ‘딥다이브(DeepDive)’를 통해 설립됐다. 이 회사는 스탠퍼드대학교의 컴퓨터과학 전공 교수인 크리스리와 미시건대 컴퓨터과학 전공 교수인 마이클 카파렐라가 공동 설립했다.
포춘은 소식통을 인용해 인수 가격은 1억7500만달러에서 2억달러 사이라고 전했다.
앞서 래티스는 마드로나벤처그룹과 구글벤처스(GV)에게 액수가 공개되지 않은 투자를 받은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