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랩컨버전스, 독서실 브랜드 ‘작심’과 사업제휴

  • 등록 2018-05-12 오전 6:00:00

    수정 2018-05-12 오전 6:00:00

이상규 네오랩컨버전스 대표(왼쪽)와 강남구 작심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네오랩컨버전스)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스마트펜 제조업체 네오랩컨버전스는 지난 9일 프리미엄 독서실업체 작심과 전략적 사업제휴를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네오랩컨버전스는 종이에 쓰면 바로 디지털로 저장되는 ‘네오스마트펜’으로 학습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국내는 물론 중국, 일본의 스마트 교실에도 적용돼 해외시장 진출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작심은 론칭 1년 9개월만에 전국에 160개 지점을 내며 짧은 시간 내에 프리미엄 독서실 브랜드로 성장한 업체다.

양진영 네오랩컨버전스 사업부장은 “네오랩 컨버전스의 기술력과 작심이 보유하고 있는 인프라를 이용해 신규 교육 서비스 시장을 개척하고 공동 마케팅을 통해 시너지를 낼 수 있게 됐다”며 “향후 프리미엄 독서실은 새로운 교육 서비스시장을 선도할 것이라는 차원에서 매우 큰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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