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 건강지킴이]동아제약, 감기약 '판피린큐'

  • 등록 2013-09-17 오전 8:22:32

    수정 2013-09-17 오전 8:22:32

[이데일리 천승현 기자] 환절기에는 큰 일교차로 신체가 체온조절에 어려움을 겪는데다 운동부족, 영양섭취 불균형 등으로 면역력이 떨어지기 십상이다. 여기에 환절기의 건조한 대기 환경은 호흡기 점막을 자극해 콧물, 기침, 가래 증상을 동반하는 감기증상을 부추길 수 있다. 실제로 환절기에 병원을 찾는

감기환자 가운데 약 60%가 호흡기 증상을 동반한다. 감기는 바이러스성 질환이기 때문에 치료약이 없어 예방이 최선책, 감기약이 차선책이다.

동아제약의 종합 감기약 ‘판피린 큐(Q)’는 액체감기약 시장에서 매년 200억원 이상의 매출로 60% 이상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하는 대표 감기약이다.

지난 2007년에 새롭게 발매된 ‘판피린 큐’는 ‘구연산 티페피딘’을 함유해 진해 거담작용이 강화됐다. 따라서 기존의 감기, 몸살, 두통 환자에게는 물론 기침과 가래로 고생하는 환자들에게도 적합한 감기약이다.

또 ‘5병들이 팩’ 포장으로 여행이나 외출시 쉽게 휴대가 가능하고 복용이 편리해졌다. 포장 디자인도 겉면에 ‘감기’, ‘몸살’, ‘두통’의 효능·효과를 재미난 캐릭터로 표현, 관련 증상이 나타났을 때 누구나 쉽게 약을 구분해 복용할 수 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업그레이드된 ‘판피린 큐’가 환절기를 맞아 감기로 고생하는 환자들의 삶의 질을 높여 줄 것이다”고 설명했다.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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