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정욱기자] 박경림(29)과 한 살 연하의 회사원 박정훈씨(28)가 15일 정오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웨딩마치를 울린다.
결혼식에 앞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두 사람은 기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 관련기사 ◀
☞박경림 "재석 오빠 같은 노총각 선배 신혼선물 정말 부담(?)"
☞[포토]'기쁨과 감사의 눈물'...박경림 부모님 이야기에 울먹
☞[포토]박경림-박중훈 커플, "저희 잘 살께요~"
☞[포토]박경림-박정훈 커플, '저희 너무 행복해요~'
☞[포토]박경림, '저 오늘 시집가요~'
▶ 주요기사 ◀
☞세븐, 태풍 마니 때문에 日오키나와에 갇혀
☞[차이나 Now!]여자스타와 재벌 '조건만남' 폭로에 떠들썩
☞[하반기 드라마 기상도]배우 PD 작가...라이벌 격돌 '태풍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