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박영호 KDB대우증권 연구원은 “내년 4분기 영업이익과 매출액은 8394억원, 9조5000억원을 영업이익률은 8.8%를 기록할 것”이라며 “영업이익과 영업이익률이 전년 동기보다 악화될 것”이라 전망했다.
그는 “3분기 조업 차질과 4분기 만회에 따른 반등 효과가 지난해보다는 제한적일 것”이라며 “A/S부분의 경쟁심화와 쏘나타 등 신차 효과 기대감 축소 탓”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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