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성문 애널리스트는 "아반떼 후속(MD)은 예약판매가 이미 2만7000대에 이르고 있다"며 "8월부터 현대차는 45%수준의 내수시장 점유율을 회복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7월 판매는 신차효과와 해외판매 성장 지속으로 견고했다"며 "기아차의 내수점유율은 37.6%, 현대차는 40.9%로 집계됐다"고 설명했다.
☞기아차 `질주` 계속된다..형님은 수출로 `체면유지`
☞현대차 7월 판매 29만3460대.."그나마 수출 덕분에"(상보)
☞현대차 7월 판매 29만3460대..전년비 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