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태빈 KB투자증권 연구원은 “인터파크의 투어사업부문에서 총거래액이 전년대비 20%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지만 최근 추이 감안 시 25% 이상 가능할 전망”이라며 “특히 호텔예약 서비스 강화를 통해 수익성 개선 가시성이 높고 투어 경쟁사들 경영 악화 현황 등으로 반사이익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 성장모멘텀 기대감이 유효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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