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간스탠리는 4일자 보고서에서 "아시아 태평양권 항공수요가 회복될 초기 징후가 보이기 시작했다"며 "올해와 내년, 2011년 아시아나항공의 EPS 추정치를 -240원에서 -886원으로, 222원에서 -2원으로, 508원에서 426원으로 각각 낮추면서도 투자의견은 높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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