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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터파크는 올해로 2회째를 맞는 반려견들의 워터파크 페스티벌이다. 이번 행사는 서울 광진구 능동 어린이회관 수영장에서 23일부터 25일까지 운영된다.
소형견을 위한 수영장의 수심 50㎝부터 중·대형견 및 견주들이 즐기기 좋은 150㎝까지, 대형 워터풀도 준비되어 있어 반려인과 견주가 함께 즐거운 물놀이를 즐길수 있다. 샤워장, 반려견 드라이존은 물론 푸드코트의 다양한 음식으로 모든 것을 편하게 즐길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안전을 위해 견종(맹견 및 법적으로 금지된 견종) 제한은 있으나, 올해는 대형견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됐다.
또한 업체측에서 준비한 반려견과의 요가 체험 프로그램은 물론 다양한 사은품과 반려동물 서비스 플랫폼 주베베에서 마련한 젤라또 타입의 도러블 펫 아이스크림의 무료 시식도 가능하다.
고양이를 위한 행사도 있다. 대한민국 고양이 아이돌 캐릭터의 탄생을 알리는 ‘당진 캣 페스티벌’ 행사가 오는 24일부터 이틀간 충남 당진시 샘물마을예술학교에서 열린다. 인구 감소와 시설 노후화로 인해 생기를 잃어가는 농촌을 회복하고자 뜻있는 사람들이 모여 고양이를 주제로 다양한 행사를 펼칠 예정이며, 고양이 무료분양과 고양이 아이돌 캐릭터의 팬 사인회도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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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예약 앱 ‘여기어때‘에 따르면, 애완동물의 숙박을 허용하는 업체 수는 전국적으로 700개 이상에 달한다. 이는 지난 2016년 여기어때 앱 기준 반려동물 동반가능 업소가 약 70여 곳에서 10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반려견과 함께 쉴 수 있는 장소들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반려견 정보 애플리케이션 ‘하트독’도 참고하면 좋다. 하트독은 반려견과 방문 가능한 경상남도 명소로 ‘동피랑 벽화마을’, ‘상주 은모래비치’ 등 2곳을 추천했다.
경상남도 통영시 태평동에 위치한 ‘동피랑 벽화마을’은 통영의 대표적인 어시장인 중앙시장 뒤쪽 언덕에 있는 마을로 ‘동피랑’이란 이름은 ‘동쪽 벼랑’이라는 뜻이다. 반려견과 함께 골목길 사이사이를 걸으며 형형색색의 벽화를 배경으로 예쁜 사진을 남길 수 있는 명소다.
경상남도 남해군 상주면에 위치한 ‘상주 은모래비치’는 울창한 송림으로 둘러싸인 해수욕장이다. 수심이 매우 완만하고 얕고 수온 또한 따뜻해 반려동물이나 아이를 동반한 가족의 휴가지로 좋다.
또한 강원도 강릉 강문해변에 자리한 세인트존스호텔이 다음달 7일 반려견과 함께 인피니티 풀을 즐길 수 있는 날인 ‘댕댕풀 데이’를 진행한다. 댕댕풀 데이 하루 동안 오직 반려견 동반 객실에 투숙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오션타워 인피니티풀 입장 및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한, 베스트 드레서 콘테스트, 개인기 뽐내기, 수영대회 등의 참여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