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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관광개발(이건태 대표)은 K-water 경인아라뱃길사업본부와 (주)워터웨이플러스와 함께 ‘경인아라뱃길 및 강문화관 관광레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코레일관광개발과 경인아라뱃길 및 강문화관을 운영·관리하는 K water, 워터웨이플러스가 철도와 수변관광인프라를 활용해 관광수요 증대와 이용객 편의증진을 위해 상호 협력하여 기차여행 상품을 공동 개발한다.
한편, 경인아라뱃길 상품은 하계시즌에 맞춰 출시할 예정이고 전국의 강문화관과 연계한 기차여행 상품 역시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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