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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사장은 26~27일 양일간 영국의 엔지니어링회사인 발포 베티(Balfour Beatty)를 비롯, 할크로(Halcrow), 포스터 휠러(Foster Wheeler), 벡텔(Bechtel) 등을 방문한다.
현대건설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세계 유수의 엔지니어링 업체와 협력관계를 공고히 하고 수주 확대를 위한 기반을 넓힐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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