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 소상공인 지원사격...행복상자 전달·음악회 개최

임직원들, 명동 소상공인들에게
직접 만든 생필품 행복상자 전달
주변 환경 정화 위해 ‘줍깅’ 등 진행
  • 등록 2024-10-06 오전 9:31:07

    수정 2024-10-06 오전 9:31:07

지난 5일 봉사활동에 참여한 하나금융그룹 임직원과 가족들이 서울 중구 하나금융그룹 명동사옥에서 봉사활동을 진행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하나금융 제공
[이데일리 김나경 기자] 하나금융그룹이 명동 일대 소상공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임직원 100 여 명이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본사 근처 소상공인들과 상생을 이어간다는 취지다.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5일 서울 중구 명동사옥에서 그룹 임직원과 가족 100여 명이 모여 소상공인을 위한 행복상자를 제작해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소상공인 사업장에서 꼭 필요한 생필품 등으로 구성한 행복상자 만들기 △주변 환경보호 활동 ‘줍깅’ △바쁜 일상 속 힐링을 제공하는 ‘명동 가을 음악회’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먼저 임직원들은 행복상자에 △손세정제와 리필용품 △섬유탈취제 △커피믹스와 차 △벌레퇴치제 △화장실용 세정용품을 담아 명동 인근 100여 곳의 소상공인 사업장에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

또한 사업장을 방문하는 과정에서 깨끗한 거리를 만들기 위한 작은 실천 행동인 줍깅을 시행했다. 임직원들과 가족은 친환경 봉투에 거리의 각종 쓰레기를 담아 환경 정비를 실시했다.

하나금융그룹은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소상공인들에게 잠시나마 마음의 위안을 받고 쉬어갈 수 있는 ‘명동 가을 음악회’도 열었다. 하나금융그룹 명동사옥 야외 공간에서 진행된 음악회는 지휘자 함신익과 오케스트라로 구성된 ‘심포니S.O.N.G‘의 연주와 소프라노 오미선의 아름다운 목소리로 명동을 찾은 모든 이들에게 쉼을 제공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하나금융그룹 임직원은 “자연환경의 영향으로 각종 채소류 등 원재료의 가격이 상승하는 가운데 생계를 이어가는 소상공인을 생각하며 봉사에 임했다”며 “앞으로도 더욱 주변에 관심을 갖고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나금융그룹은 지속적으로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임직원 봉사활동 및 다양한 소상공인 지원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특히 지역사회 취약계층인 아동 ,독거어르신, 미혼모 등을 위한 맞춤형 지원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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