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현철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중저가 스마트폰 성공 여부가 LG전자 주가 반등의 핵심 포인트”라며 “2분기 중저가 스마트폰 시리즈 판매를 강화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소 연구원은 1분기는 스마트폰 영업적자가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1분기 LG전자의 영업이익은 전분기대비 11.9% 감소한 2100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밑돌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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