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특징주]피스커, 실적 발표 지연 여파…주가↓

  • 등록 2023-11-28 오전 5:26:43

    수정 2023-11-28 오전 5:26:43

[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피스커(FSR)의 주가 변동성이 지속되고 있다. 피스커는 증권거래위원회에 분기말 보고서 제출이 지연된 바 있으며, 여러 가지 내부 문제에 휩싸였다. 피스커는 지난 24일에 두 명의 최고재무책임자(CFO)를 퇴사시킨 후 몇가지 문제를 공개한 바 있다.

피스커 측은 10-Q 양식의 보고서에서 “재무 보고에 대한 내부 통제에 중대한 약점이 있다”라고 공시했다.

배런스지는 피스커가 최근 내놓은 수익 보고서에서 영업 손실은 약 1억달러라며, 이는 회사가 직면하고 있는 몇 가지 문제를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피스커의 주가는 17.93% 하락해 1.8달러선에서 거래 중이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네모네모' 공주
  • 화사, 팬 서비스
  • 아이들을 지켜츄
  • 오늘의 포즈왕!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