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근 100주년 기념전, 서울에서 부산으로

유화, 수채, 드로잉 등 약 100점
  • 등록 2014-03-22 오전 8:28:36

    수정 2014-03-22 오전 8:28:36

박수근의 대표작 ‘빨래터’(사진=가나아트센터)
[이데일리 김인구 기자] ‘국민화가’ 박수근 탄생 100주년 기념전이 서울에서 부산으로 옮겨간다.

최근까지 서울 인사동 가나인사아트센터에서 열린 ‘박수근’전은 관람객들의 폭발적인 성원에 힘입어 20일부터 4월 27일까지 가나아트 부산에서 계속되게 됐다. 전시되는 작품은 박수근의 유화·수채화·드로잉 등 100여점이다. 좀처럼 만나기 어려웠던 작품들도 많이 있다. 일반 6000원, 초·중고교생 4000원. 051-744-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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