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LG유플러스(032640)(부회장 권영수)가 애플 ‘아이폰6S 32GB’와 ‘아이폰6S 플러스 32GB’에 대한 단독 판매에 돌입했다.
아이폰6S 32GB의 출고가는 77만9900원이며 아이폰6S 플러스 32GB는 91만9600원이다. 아이폰6S와 아이폰6S 플러스 32GB 모델은 전국 유플러스 매장 및 온라인 직영몰 U+Shop에서 구매 가능하다.
또한 LG유플러스는 지난 7일 기존에 출시된 아이폰6S와 아이폰6S플러스 16GB 모델에 대한 출고가 인하를 공시했다. 아이폰6S 16GB 모델은 기존 출고가인 86만9000원에서 69만9600원으로 내렸으며 아이폰6S플러스 16GB 모델은 99만9900원에서 83만3800원으로 인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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