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영물산은 인천항 북항배후단지 입주회사로, 식염 소금과 산업용 소금, 염화칼슘, 염화마그네슘, 친환경제설제 등을 개발· 생산하는 기업이다.
이번 협약 체결로 대영물산은 향후 3년 동안 총 100톤 가량 기증한다. 첫해인 올해는 12월 중으로 30톤의 제설제가 공사 측에 전달될 예정이다.
IPA 관계자는 “입주기업들과 다방면적인 교류를 계속해 신뢰관계를 쌓고, 상생ㆍ협력의 항만운영 서비스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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