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시트, 1Q 실적 예상치 상회…시간 외 거래서 주가 12%↑

  • 등록 2024-06-06 오전 6:39:55

    수정 2024-06-06 오전 6:39:55

[이데일리 유현정 기자] 프로젝트 관리 소프트웨어 제조업체인 스마트시트(SMAR)의 주가가 5일(현지시간) 호실적 발표 이후 급등세다.

스마트시트는 1분기에 주당 32센트의 조정 순이익과 2억 630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는 LSEG 컨센서스인 주당 순이익 27센트, 매출 2억 5,800만 달러를 넘어서는 수준이다.

매출 성장은 지난 3년 내내 강한 수준이었고, 2022년 1분기 1억 1,710만 달러에서 이번 분기 2억 6,300만 달러로 증가했다.

이날 장 마감 후 스마트시트의 주가는 시간 외 거래에서 12% 급등해 42달러 선에 거래되고 있다.

스마트시트는 기업이 업무를 계획, 관리 및 보고하는 데 도움이 되는 서비스 플랫폼으로서의 소프트웨어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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