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기달 연구원은 “3분기 영업이익은 기술 수출료 유입(1500만 달러)으로 사상 최대인 264억원을 기록하며 컨센서스(242억원)도 상회했다”며 “기술 수출료를 제외한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27.4% 증가한 128억원으로 높은 성장을 보였다”고 밝혔다.
그는 “경쟁 격화와 환율 하락에도 10% 수준의 안정적인 제품 성장이 이어지고 있다”며 “신약 가치는 임상 진행에 따라 점진적으로 높아질 수 있으며 내년 1%의 배당 수익률도 기대되는 최고의 바이오 주식”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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