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워크샵은 기존 업무방식의 문제점을 살펴보고 업부해결과정에서 발생하는 손실요인을 관련팀과 의논해 최적의 업무 혁신안을 이끌어 내는데 초점을 맞췄다.
한장섭 경남기업 경영전략실 상무는 "업무처리시 개선되야 할 사항을 머리를 맞대고 해결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워크숍에서 결정된 안건들은 회사경영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호영 경남기업 사장, 나로우주센터 준공식 참석
☞경남기업, 197억 규모 가스 배관 공사 수주
☞경남기업, 회사채 등급 `CCC`로 하향-한신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