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현아 기자]방송통신위원회 최성준 위원장이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백령도를 방문해 백령 대피소의 화상연결시스템, 케이티(
KT(030200)) 백령국사 및 두무진 포구 일대 엔(N)-스크린 기반의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등 방송통신시설을 점검했다.
최 위원장은 이번 출장에서 자유학기제 미디어교육 현장인 백령중학교에서 ‘소통의 진화, 1인 미디어’를 주제로 한 특강을 했으며, 천안함 46용사 위령탑에 참배하고 해병대 제6여단을 방문하여 장병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 KT백령국사에서 방송통신시설 안전 점검 사진. (왼쪽부터)김재영 방통위 방송기반국장,박헌용 KT전무,이석우 시청자미디어재단 이사장,최성준 방통위원장, 임보헌KT상무다. 방통위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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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령 기가 아일랜드 대피소에서 화상연결 시스템 구축현황 점검 사진. (왼쪽부터)문민구 백령면 민방위 팀장, 고영인 KT IT 서포터즈 과장, 이형균 옹진군 부군수, 최성준 방통위원장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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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무진 마을회관에서 CCTV 설치현황 점검 사진. (왼쪽부터)고미영KT부장, 김재철 통신시장조사과 과장,정명곤 KT팀장, 이형균 옹진군 부군수,최성준 방통위원장,이철 백령면장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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