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화자산 상위/수출비중 상위 50사- 동부증권

  • 등록 2000-12-01 오전 8:54:24

    수정 2000-12-01 오전 8:54:24

1일 동부증권은 환율상승에 따른 영향분석을 통해 환율상승에 따른 역효과는 크게 희석돼 외환상승이 주식시장에 악재로 작용하는 시점이 아니라고 진단했다. 또 환율상승에 따라 외화자산이 외화부채보다 많은 기업, 수출비중이 높은 기업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동부증권은 외화순자산이 많은 기업 50개사와 수출비중이 높은 50개사를 각각 선정했다. ◇외화자산이 부채보다 많은 기업 50개사(괄호안은 외화순자산 금액으로 외화자산에서 외화부채를 뺀 금액임. 단위는 억원이며 2000년 6월말 현재 기준임.) 미래산업(996) 삼영전자공업(332) 코리아써키트(306) KDS(1432) 메디슨(464) 대한전선(2015) 대덕전자(545) SK텔레콤(1020) 광전자(153) 대륭정밀(371) 현대종합상사(6384) 현대미포조선(1254) 녹십자(421) 하이트론시스템(211) SK글로벌(4315) 삼성에스디아이(2928) 유한양행(265) 제일엔지니어링(238) 흥창(175) 에스제이엠(74) SKC(586) 대성전선(72) 세원중공업(91) 케드콤(114) 제일기획(155) 다함이텍(97) 한미약품공업(75) 계양전기(79) 디아이(51) 한솔전자(659) 케이씨텍(31) LG건설(687) 금호케미칼(105) 한라공조(111) 한국카본(28) 아남반도체(1018) 한국화인케미칼(46) 제일모직(441) 대림산업(488) 오리온전기(343) 제철화학(95) 동아건설산업(238) 신원(238) 현대엘리베이터(33) 한국코아(42) 기아자동차(2463) 국도화학(31) 흥아타이어공업(16) 현대산업개발(390) 신도리코(48) ◇수출비중 높은 기업 50개사(2000년 6월말 기준이며 괄호안은 매출액 대비 수출비중임) 대한해운(100%) 에프와이디(100%) 한진해운(100%) 전기초자(99.9%) 베네데스(99.8%) 한세실업(99.8%) 해외무역(99.5%) KEPS(99.3%) 디피씨(99.1%) 나자인(98.9%) 나리지온(98.7%) 대륭정밀(98.7%) 성안(98.1%) 영원무역(98%) 일레덱스(98%) 현대상선(97.7%) 아이인프라(97.7%) 써니상사(97.5%) 성진네텍(97.3%) 케드콤(97.1%) 세양산업(97%) 삼영열기(96.8%) 엠케이전자(96.5%) 청람디지탈(95.1%) 포커스(94.9%) 성진산업(94.8%) 현대디지탈텍(94.6%) 텍슨(94.2%) 삼애실업(94%) 심텍(93.8%) 상림(93.6%) 유원컴텍(93.6%) 태평양물산(93.6%) 이수세라믹(93.5%) 삼우(93.2%) 삼화전자(93%) 두림티앤씨(92.3%) 호신섬유(91.7%) 영화직물(91.2%) 신라섬유(89%) 청호전자통신(89%) 한성엘컴텍(88.6%) 남성(88.2%) 대한화섬(88.1%) 광전자(86.8%) 지엠피(86.8%) 범양사(86.4%) 동진쎄미켐(86%) 애경유화(86%) 대성엘텍(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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