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모뉴스] 돌아온 '벚꽃 시즌', 우리 동네 좋은 곳은 어디?

  • 등록 2018-03-18 오전 9:47:38

    수정 2018-03-18 오전 9:47:38

[이데일리 e뉴스 장영락 기자] 벚꽃 시즌 일주일 앞으로

벚꽃시즌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올해 벚꽃 개화는 평년보다 2~4일 빠를 전망이다

24일 제주도를 시작으로 부산 27일, 대전 4월2일, 서울 4월7일 등 전국에서 차례로 벚꽃을 볼 수 있다

벚꽃놀이로 좋은 곳은 어디일까

부산 남천동 / 진해 여좌천 / 하동 쌍계사 / 경주 보문단지 공주 계룡산 / 청주 무심천변

/ 서울 여의도 윤중로/ 송파구 석촌호수 / 안양천 / 인천 자유공원 / 강릉 경포대 /춘천 소양강댐 / 제주도 전농로

전국 곳곳의 추천지들이다

철을 맞아 지자체에서 준비한 벚꽃 행사도 다양하다

대구 ‘별빛벚꽃축제’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 벚꽃축제’

안양시 ‘안양충훈 벚꽃축제‘

서울 영등포구 ‘벚꽃피크닉페스티벌’

경남 창원시 ‘진해군항제’

부산 사상구 ‘부산삼락벚꽃축제’

강원 속초시 ‘설악 벚꽃축제’

다만 기상청은 벚꽃 기간 강수량이 평년보다 많을 것으로 내다봤다

나들이에 앞서 날씨를 확인하고 우산도 챙기자

[본 카드뉴스는 tyle.io를 통해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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