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분에 24일 실적발표를 앞두고 있는 삼성전자(005930)도 덩달아 반등하며 코스피 상승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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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왼쪽 차트를 보면 3월 이후 국내외 경제지표 개선과 함께 국내 기업의 회복속도인 12개월 선행 EPS(주당순이익)가 글로벌 시장에 비해 빠르게 개선되고 있다.
배 연구원은 "이는 수급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 당분간 외국인과 개인의 매수 기조가 유지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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