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폭스바겐 '1964년형 비틀', 클래식카 등장에 '시선집중'

  • 등록 2019-01-19 오전 12:33:34

    수정 2019-01-19 오전 12:33:34

(사진=로이터)
[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지난 14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세계 최대 자동차 전시회 중 하나인 ‘2019 북미 국제 오토쇼’(2019 North American International Auto Show, 이하 디트로이트 모터쇼)가 열렸다.

이번 모터쇼의 주인공은 단연 전기자동차로 꼽힌다. 업계는 기존 자동차 소유주들 중 상당수가 휘발유차에서 전기차로 넘어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 자리에서 현대차와 기아차, BMW 미니, 닛산과 아우디는 올해 미국에 출시될 새 전기차를 전시한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부하들을 사지로.." 눈물
  • 근조화환..왜?
  • 늘씬 각선미
  • 청룡 여신들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