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광고는 현대차의 브랜드 방향성인 ‘모던 프리미엄’의 일환으로 2011년 12월 론칭했던 인터렉티브 게임 ‘현대 레이스(Hyundai Race)’, 2012년 12월 선보인 ‘현대 브릴리언트 이미지 쇼’에 이은 것으로 첨단 기술을 접목해 고객들에게 한층 재미있고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현대 브릴리언트 인터렉티브 아트’는 3면 형태의 옥외광고판 안에 살고 있는 ‘미스터 브릴리언트’라는 가상의 인물을 등장시켜 방문객에게 시시각각 다양한 모습을 선보이며 감성적인 소통을 시도한다.
옥외 광고판에 나오는 이미지는 총 6개로 여행자, 화가, 자유의 여신상, 경찰, 스타, 레이서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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