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따라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만5000원을 유지했다.
이어 "기아차는 지난해 213만대를 판매했으며 올해와 내년에는 241만대와 264만대를 판매할 것"이라고 추정했다. 그는 "1월 신모델 비중은 승용차 내수판매와 수출에서 각각 전년동월 44.1%, 38.5%에서 68.9%, 59.5%로 상승했다"며 "K5의 잔존가치가 기존 옵티마의 32%에서 53%로 크게 상승한 점도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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