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 현대증권(003450): 국내 증권사중 고객 접점폭이 가장 넓어 자본시장 통합법 시행시 동사의 수혜가 클 것으로 예상, 최근 증시 변동성 확대로 주가가 크게 하락했으나 회계연도 3분기 누계실적을 고려할 때 동사의 가치는 저평가 상태.
◇굿모닝신한증권= 풍산(005810): 세계3위 신동업체로 신동산업 업황호전 및 전기동가 하락 전망으로 수익성 개선, 담수화설비용 합금관 특수, 미 1달러 주화교체, 10원짜리 동전교체 등 재료 보유, 저PBR주로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해운대 소재 공장부지 42만7000평 개발가치 클 전망.
대우증권(006800)우: 우선주 주당배당금 FY05F 1050원, FY06F 1300원이 예상되는 고배당주(시가배당률 FY05F 6.5%, FY06F 8.0%), 금융시장 통합법 추진 등 정부의 증권업 지원정책 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