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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관보에 게재된 재산등록사항 공개에 따르면 김 보좌관은 건물과 예금, 증권, 차량 등을 포함해 총 54억3627만원에 이르는 재산을 공개했다.
김 보좌관은 배우자와 공동 소유하고 있는 강남구 대치동의 아파트(109.00㎡)와 양천구 목동의 상가 건물(104.86㎡)을 포함 17억원의 부동산과 2015년식 아슬란, 2016년식 렉서스 등 9699만원 가량의 차량을 소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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