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 ’KT 보야지 투 자라섬‘ 관람객이 행사장에서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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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 보야지 투 자라섬‘ 관람객들이 KT 오대장 체험존에서 체험 행사에 참여하는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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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 보야지 투 자라섬‘ 행사에 참여한 아이들이 행사장 워터쿨존 인공강우기 근처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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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 보야지 투 자라섬‘ 관람객들이 공연을 즐기는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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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 보야지 투 자라섬‘ 관람객이 관람을 위해 입장하는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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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지난 26일, 경기도 가평군 자라섬에서 자사 고객을 위한 뮤직 페스티벌 ‘2023 KT VOYAGE to Jarasum’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 7회 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약 3만 명의 관람객이 참여해 역대 최대 참가 인원을 기록했다.
락킷걸의 공연 시작으로 크라잉넛, 이무진, 정은지, 김필, 빅마마, 이적 등 인기 아티스트들이 자라섬의 여름밤을 달구며 관람객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외에도 ▲KT 20대 브랜드 Y 체험존 ▲KT 스포츠 선수 5인의 고객 소통 프로젝트 ‘컨택! KT 오대장’이 준비한 체험부스 ▲OTT를 쉽고 다양하게 즐기는 방법을 경험할 수 있는 ’OTT 보려면 KT’ 체험부스 등 KT의 체험 마케팅 존이 인기를 끌었다.
‘2023 KT 보야지 투 자라섬’은 KT 그룹의 대표 최대 문화 행사로 고객에게 차별화된 혜택과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한 음악 문화 축제다.
2015년부터 진행해온 ‘보야지 투 자라섬’은 2030세대뿐만 아니라 온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KT 고객 참여 페스티벌로 성장했다.
매회 2만 명이 넘는 관객들이 참여 중이며, 올해는 규모를 더해 약 3만 명에 가까운 관객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