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국립부여박물관은 정월대보름을 맞이해 2월 5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상설전시관 로비에서 ‘2023년 정월대보름 맞이 어울마당’을 진행한다.
| 견과류 키트(사진=국립부여박물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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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정월대보름 맞이 어울마당’은 호두, 땅콩, 밤 등 부럼 키트를 나눠주고 함께 깨보는 체험으로 진행된다.
행사는 무료로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관람객 및 지역민은 별도의 예약없이 상설전시관 로비에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국립부여박물관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