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부터 실시해 오고 있는 모바일 마케팅 교육은 희망재단이 교육비 전액을 부담하는 무료교육으로, 그간 수도권을 시작으로 경기, 강원으로 확대해 왔으며, 올해는 중부권 소상공인들에까지 수혜지역을 계속 확대해 가는데 의미를 두고 있다.
교육은 입문반(6/19~6/21)과 정규반(6/26~6/28)으로 나눠 하루 3시간씩 3일간 총 9시간에 걸쳐 진행되며 모집정원은 각 과정별 100명이다.
대전 및 충청권에 소재한 소상공인과 직원뿐만 아니라, 예비 창업자라면 누구나 신청가능하며, 입문반은 6월15일(목)까지, 정규반은 6월22일(월)까지 희망재단이 운영하는 중소상공인희망스쿨(www.heemangsc.net)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교육장소는 대전역 건너 편 대전청소년위캔센터(동구 대전천동로 508)이며 예비창업자의 경우 재단 담당자와 유선통화 후 개별접수를 하면 된다.(충청희망센터 070-4467-2697) 또한 교육 참가자 중 홍보용 제품 사진 촬영을 희망하는 경우 전문가의 촬영도 무료로 제공해 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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