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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관보에 게재된 재산등록사항 공개에 따르면 김 처장은 건물과 예금, 차량 등을 포함해 총 16억3042만원에 이르는 재산을 공개했다.
예금은 김 처장의 6억2865만원을 비롯해 배우자와 모친, 장남과 차남 모두 합해 8억9452만원을 예치했다.
한편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했던 법무법인 부산의 지분 23.73%를 보유한 김 처장은 6820만원의 출자가액에 퇴직금 명목으로 모두 3억5000만원의 환급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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