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권 LG전자(066570): 휴대폰 부문의 경우 상반기에는 1)저가폰 축소, 2)마케팅비용 효율화, 3) 비용절감 등을 통해 흑자기조 정착에 초점. 하반기에는 flagship이 기대되는 3G 스마트폰 출시를 통해 수익성 개선 예상. 또한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요인(기술→원가, S/W→H/W)변화, 선두업체와의 기술적 갭 축소, HTC, Motorola, RIM등 경쟁업체의 부진 등을 주목할 필요. TV부분의 경우 일본 TV 업체들의 경쟁력 회복이 쉽지 않아 보이는 가운데 3D FPR TV를 중심으로 한 제품믹스 개선으로 수익성 개선 예상. PBR이 1배 수준으로 밸류에이션 매력 부각 가능성 상존
◇삼성증권 NHN(035420): 모바일 검색쿼리 및 접속율 상승으로 광고시장 개화의 직수혜 전망. ‘라인’의 韓ㆍ日 호조로 온라인ㆍ모바일 통합 시너지 본격화 기대
▶ 관련기사 ◀
☞"스마트폰 더 늘려야"..LG, 美서 보급형 잇단 출시
☞LG전자, 언제 어디서나 데스크톱 환경 구현
☞`더 넓게 비춘다`..LG전자, LED조명 3종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