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넷째주, 코스피 외국인 순매수 1위 `삼성전자`

  • 등록 2012-01-29 오후 2:20:30

    수정 2012-01-29 오후 2:20:30

[이데일리 임성영 기자] 마켓포인트(화면번호 2671)에 따르면 1월 넷째주(1.25~1.27)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전주에 이어 삼성전자(005930)를 가장 많이 샀다. 주간 순매수 금액은 2857억원이다.   이어 외국인은 POSCO를 1253억원어치 순매수했다. LG화학(975억원), 현대중공업(842억원), 삼성SDI(783억원)도 외국인 순매수 종목 상위 5위권에 들었다.

 
▲ 화면번호 2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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