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특징주]보잉, 18년 만에 최장 주간 상승…이번 주 8%↑

  • 등록 2023-12-16 오전 5:53:56

    수정 2023-12-16 오전 5:53:56

[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보잉(BA)은 15일(현지 시각) 7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는 2005년 이후 처음으로, 18년 만에 최장 주간 상승이기도 하다. 보잉은 이번 주 들어서 8% 이상 상승했다. 2022년 10월에는 9거래일간 연속 상승한 바 있다.

보잉은 이번 주에 임원진 교체 등 회사의 변화를 전격 예고했다. 스테파니 포프가 새로운 최고경영자로 임명됐고, 브라이언 모란이 지속가능 부문을 새롭게 맡게 됐다.

보잉의 주가는 2.8% 급등해 263.46달러선에서 거래 중이다. 오늘 장중에 265.52달러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워터밤 여신
  • 생각에 잠긴 손웅정 감독
  • 숨은 타투 포착
  • 손예진 청순미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