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 금융명품대상 출품작)미래에셋운용 `우리아이 적립형주식`

  • 등록 2009-01-08 오전 9:32:15

    수정 2009-01-08 오전 9:32:15

[이데일리 김유정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대표 구재상·사진)이 출품한 `미래에셋 우리아이 적립형주식형`펀드는 자녀의 부(富) 형성을 위한 장기적립투자를 강조한다.

저금리와 고령화, 교육비 증대 등 불확실한 환경 속에서 자녀를 위한 부를 축적하는데 계획적인 준비를 할 필요성이 높아졌다.

자녀가 있는 투자자의 자산 축적과 자녀의 금융교육을 원하는 투자자들에 적합한 상품이다. 어린이용 자산운용보고서를 발송하고, 인터넷 사이트를 운용하는 등 어린이를 위한 교육 시스템을 마련하고 있다.

기존 적립식펀드 투자자라고 하더라도 자녀명의로 중복 가입이 가능하고, 학교별 금융교육을 지원하기도 한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자녀를 위한 부 축적을 목적으로 장기투자하는 투자자들을 위해 낮은 보수를 적용해 수익자를 배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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