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석모도 근처 해상서 신원미상 사망자 발견

  • 등록 2023-10-02 오전 10:07:48

    수정 2023-10-02 오전 10:07:48



[이데일리 나은경 기자] 인천 강화군 석모도 근처 해상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의 시신이 발견돼 해양경찰이 수사 중이다.

2일 인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8시 50분쯤 강화군 삼산면 석모도 인근 해상에서 변사체를 봤다는 신고가 112에 접수됐다.

해경은 해당 해역을 수색해 심하게 부패한 남성 시신 1구를 인양했다.

해경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 숨진 남성의 정확한 사망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손예진, 출산 후에도 여전
  • 돌고래 타투 빼꼼
  • 한복 입은 울버린
  • 관능적 홀아웃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