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獨대통령 만나 방명록 작성

  • 등록 2017-07-06 오전 12:50:31

    수정 2017-07-06 오전 12:50:31

(사진=청와대)
[베를린=이데일리 김성곤 김영환 기자] 독일을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5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대통령궁에서 방명록을 작성했다. 방명록에는 다른 메시지 없이 “대한민국 대통령 문재인 김정숙”만 적었다.

문 대통령이 먼저 ‘대한민국 대통령’을 적고 줄을 바꿔서 ‘문재인’이라고 썼고 김정숙 여사가 뒤이어 방명록 작성을 안내받고 대통령 이름 밑에 ‘김정숙’이라고 썼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청룡 여신들
  • 긴밀하게
  • "으아악!"
  • 이즈나, 혼신의 무대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