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특징주]디로컬, 예상치 하회 매출·CFO 사임…주가↓

  • 등록 2023-11-23 오전 4:11:09

    수정 2023-11-23 오전 4:11:09

[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디로컬(DLO)이 22일(현지 시각) 실적을 발표했다. 결제 플랫폼 회사인 디로컬은 이번에 4040만달러의 영업이익과 주당 13센트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시장의 예상치와 부합했다. 다만, 전체 매출이 1억 6390만달러를 기록해, 예상치인 1억 6550만달러보다 하회했다.

더불어, 현재 최고재무책임자(CFO)인 디에코 카브레라 카네이는 새로운 기회를 찾기위해 사임한다고 밝혔다. 카네이는 2024년 1분기까지 디로컬에 재직할 예정이다.

CFO 사임과 매출 하회로 디로컬의 주가는 7% 하락해 17.4달러선에서 거래 중이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네모네모' 공주
  • 화사, 팬 서비스
  • 아이들을 지켜츄
  • 오늘의 포즈왕!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