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불만 자율관리 프로그램` 공청회 개최

공정위, 27일 최종안 확정
  • 등록 2005-09-22 오전 6:03:11

    수정 2005-09-22 오전 6:03:11

[이데일리 최한나기자] 소비자피해 자율관리위원회(위원장: 허동수 GS칼텍스 회장)와 공정거래위원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소비자불만 자율관리 프로그램` 도입을 위한 공청회가 22일 개최된다.

`소비자불만 자율관리 프로그램`은 기업들이 각 사 특성에 맞는 시스템을 구축해 소비자피해 예방과 구제를 자율적으로 시행해가는 프로그램을 말한다.

공정위는 공청회를 통해 각계 의견을 수렴한 뒤, 오는 27일 열릴 예정인 소비자피해 자율관리위원회에서 최종안을 확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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