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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강경록 기자] 가을 입맛을 돋우는 특별한 메뉴가 공개됐다. 강원 평창의 알펜시아리조트가 완연한 가을을 맞아 선보이는 입맛 돋우는 가을 특선 메뉴다.
리조트 내 5성급 호텔인 인터컨티넨탈호텔의 몽블랑 레스토랑은 가을 철 몸과 마음을 든든하게 해 줄 ‘해삼버섯볶음’과 ‘전복추어탕’을 냈다. 고단백 저칼로리 식재료인 해삼과 제철을 맞아 부드럽고 향이 진한 버섯이 가득 들어간 ‘해삼버섯볶음’은 쫄깃한 식감이 별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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