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가 되기 위한 10가지 결심들] 말은 쉬운데…

  • 등록 2005-12-27 오전 8:01:26

    수정 2005-12-27 오전 8:01:26

[조선일보 제공] `부자가 되기 위한 10가지 결심들`

최근 CNN머니가 `개인 재테크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심플한 전략`이라며 10가지 항목을 보였다. 우리에게 적용시켜도 손색이 없는 지침들이다. 새해를 앞두고 우리도 10가지 전략을 마음에 새겨 보는 건 어떨까.

◆ 결심1 돈을 덜 쓰기

‘커피 한 잔 덜 마시기’처럼, 생활 속의 작은 행복을 포기하는 절약은 절대 오래가지 못한다. 일단, 강제 저축 비율을 높여야 한다. 월급의 50%는 절약하라고 CNN머니는 충고한다. 남는 절반의 월급으로 살려면 자연스럽게 사치가 줄어들게 될 것이다.

◆ 결심2 똑똑하게 투자하기

투자 잘한다는 소릴 들으려면 어떤 특정 종목이나 펀드를 잘 찍는 것이 아니라, 안정형과 공격형 금융상품을 적절하게 배합해야 한다. CNN머니는 ‘적절한 배합’을 위해 공식 하나를 제안했다. 금융 포트폴리오 중 주식투자 비중 추산 공식. 자신의 투자 성향에 따라 달라진다. ▷보수성향:100-자기 나이 ▷중간:110-자기나이 ▷공격성향 : 120-자기나이.

◆ 결심3 빚 갚기

경제학자 메어 스탯먼(Meir Statman)은 ‘빚에서 헤어나오는 일’을 담배 끊는 일에 곧잘 비유했다. 둘 다 의지만으로는 불충분하다. 근원적인 습관부터 바꿔야 한다. 먼저, 신용카드를 멀리 치우고(얼음 속에 얼려 놓거나), 매주 정해진 현금만 들고 다닐 것. 그 다음엔 이자가 높은 빚부터 집중적으로 갚아 나가기. 물론, 금연만큼 쉽지 않다.

◆결심4 직장에서 잘 나가기

샐러리맨에겐 능력을 인정받아 승진하고, 연봉을 올려 받는 것만큼 투자수익률 높은 게 없다. 그 비법은 뭘까? 일단, 파급력이 큰 프로젝트를 찾아 기똥차게 잘 할 것. 그리고 반드시 남들이 그것을 알게 할 것. 또 자신이 잘하는 분야를 발굴해 ‘남들이 다 찾는 사람(go-to-person)’으로 만들라고 조언했다.

◆ 결심5 적절한 ‘보상’주기

누구나 가끔은, 작은 사치와 위안이 필요하다. 그러나 충동 구매로 빠지지 않기 위해선 몇 가지 노력이 요구된다. 정말 갖고 싶은 물건을 하나 고른 다음, 냉장고 등에 사진을 붙여 놓기. 물론 가격표도 함께 붙인다. 그리고 저금통의 배를 가르고, 안 쓰던 물건을 팔기도 하며 돈을 열심히 모은다. 목적이 달성되면 꼭 자축할 것.

◆ 결심6 유서 만들기

자신이 죽은 뒤를 상상하기란 쉽지 않다. 그러나 아이는 누가 맡을 것인지, 재산 분배는 어떻게 할 것인지를 정해 놓는 일은 반드시 해야 할 일이다. 국내에도 유언 작성하는 인터넷 사이트가 많으니 한번 방문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

◆ 결심7 여유있게 살기

아무리 부자라도 여유가 없다면 삶의 질이 ‘제로’다. 모든 것을 혼자 하려 하지 말고 주위의 아웃소싱 업체를 최대한 이용하자. 자동이체는 반드시 신청하고, 강제로라도 휴가 날짜를 잡아, 미리 돈을 내 버리자. 여유가 없으면 만들어 낼 것.

◆ 결심8 건강하기

새해엔 10㎏ 줄이기, 담배 끊기, 끊어놓고 안 가던 헬스장 가기…. 매년 일찍 포기하는 결심이지만 가장 중요한 결심 중 하나다. 작은 걸음부터 떼보자. 콜라는 ‘라이트’로 마시기.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 이용하기. 한 주에 하루는 담배 거르기 등. 어떨까?

◆ 결심9 세금 줄이기

돈을 버는 것도 재테크지만, 돈 나갈 일을 줄이는 것도 재테크다. 소득공제 항목은 빠짐없이 신청하고, 혹시 놓친 항목이 있으면 5월 확정신고 기간 때 다시 신청하자. 또 일일이 현금 영수증 받는 일도 새해엔 버릇 들이기.

◆ 결심10 장기계획 설립하기

이제 매해 달라지는 결심이 아닌, 10년·20년 장기 계획을 세워보자. 무엇보다 장기 투자에 몰입하는 것이 중요하다. 퇴직 후 삶의 모습을 그려보고, 연금 상품 하나씩 가입하는 것도 장기 계획을 세우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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