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첫째주, 코스피 외국인 순매도 1위 `삼성전자`

  • 등록 2011-10-09 오전 9:34:00

    수정 2011-10-09 오전 9:34:00

[이데일리 장영은 기자] 마켓포인트(화면번호 2671)에 따르면 10월 첫째주(10.4~10.7) 외국인은 유가증권(코스피)시장에서 삼성전자(005930)를 가장 많이 팔아치웠다. 주간 순매도 규모는 1864억원이다.

외국인은 다음으로 LG전자를 1317억원어치 순매도하며 두번째로 많이 팔았다. 이밖에 현대차(1014억원), LG(455억원), SK텔레콤(439억원) 등이 5위 안에 들었다.
▲ 화면번호 2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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