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키에서 프로야구 레전드와 LG응원 라이브톡”

한국시리즈 맞아 7일과 11일 실시간 경기 응원
시청자와 소통하는 스포키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
박용택·유희관-김용수 등 야구계 인사 출연
“자체 제작 콘텐츠로 스포키 경쟁력 강화”
  • 등록 2023-11-05 오전 9:13:02

    수정 2023-11-05 오전 9:13:02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LG유플러스가 LG트윈스의 한국시리즈 진출을 기념해 자사 스포츠 커뮤니티 플랫폼인 스포키에서 프로야구 레전드들과 함께하는 ‘스포키 라이브톡’을 진행한다. LG유플러스 모델이 스포키의 오리지널 콘텐츠를 소개하는 모습.


LG유플러스가 LG트윈스의 한국시리즈 진출을 기념해 자사 스포츠 커뮤니티 플랫폼인 ‘스포키’에서 프로야구 레전드들과 함께하는 ‘스포키 라이브톡’을 진행한다.

‘스포키 라이브톡’은 스포츠 종목별 전·현직 선수들이 출연해 편안한 분위기에서 시청자들과 경기를 함께 즐기며 소통하는 실시간 스트리밍 콘텐츠다. 스포키에서만 시청 가능하다.

스포키는 LG트윈스의 29년 만의 우승을 응원하기 위해 ‘한국시리즈’ 1차전(7일)과 4차전(11일)에 맞춰 ‘스포키 라이브톡’을 진행할 계획이며, 1차전 라이브톡에는 LG트윈스 영구결번 선수인 박용택과 전 두산베어스 소속 투수이자 방송인인 유희관이 출연해 한국시리즈 1차전 LG트윈스의 승리를 응원할 예정이다.

한국시리즈 4차전(11일)에는 박용택과 1994년 LG트윈스 우승의 주역인 김용수 전 선수가 출연할 예정이며, LG트윈스 출신 전 선수들과 MLB 최지만 선수도 출연해 이야기를 나눌 계획이다.

스포키는 라이브톡을 시청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여 시청 고객들의 호응을 이끌 계획이며, 향후에도 다양한 스포츠 경기 및 시청자 관심 종목을 다루는 라이브톡을 계속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스포키에서는 스포츠 중계와 뉴스 외에도 오리지널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 고광호 스포츠플랫폼 담당은 “스포키를 통해 스포츠 팬들과 LG트윈스의 한국시리즈 우승을 응원하고 경기를 함께 감상하며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제작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스포키 이용 고객들에게 즐거움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스포키는 프로야구 시즌 종료 이후에는 다른 스포츠 경기들을 생중계할 계획이며, 종목은 야구, 축구, 농구, 배구, 골프, 당구 등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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