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캠페인은 고객이 종이 청구서를 이메일이나 모바일로 전환하면서 줄어드는 비용을 심장병 및 난치병 어린이의 의료비로 지원하는 것.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과 연세대학교 세브란스 병원과 함께 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우편 청구서에 후원한 어린이의 사연을 게재해 자연스럽게 이메일이나 모바일 청구서로 전환토록 돕고 있다.
그 결과 작년 연말까지 누적가입자수는 183 만 명(신규가입자의 약 42%)에 불과했지만, 올해 9월 현재 누적 가입자 165만 명을 넘어 신규 가입자의 약 58%가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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