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한나기자] 마켓포인트(화면번호 2671)에 따르면 1월 셋째 주(1.18~1.22) 외국인은
한국전력(015760)을 가장 많이 팔았다. 한 주간 순매도 금액은 2718억원이다.
순매도 2위 종목은 삼성전기, 한 주간 순매도 금액은 583억원으로 집계됐다.
삼성물산(576억원)과 두산중공업(517억원), GS건설(415억원)도 많이 팔았다.
우리금융과 대림산업, 기아차, 외환은행, 하나금융지주 등이 뒤이어 10위권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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