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이데일리 신문]민심은 與도 野도 견제했다

  • 등록 2014-06-05 오전 12:15:03

    수정 2014-06-05 오전 12:15:03

[이데일리 김영환 기자] 다음은 내일자(5일) 이데일리 주요 뉴스다.

△1면

-민심은 여도 야도 견제했다

-베트남 20억 달러 화전 삼성물산 수주 ‘청신호’

-‘고졸’은 주홍글씨

-진보 교육감 전성시대

△6.4 국민의 선택

-인천.경기.강원 새벽까지 대혼전

△6.4 국민의 선택

-여 예상 밖 선전..박 대통령 국가개조.공직개혁 속도낼 듯

-김기춘 거취 선거와 무관

△6.4 국민의 선택

-여 친박 목소리 높아지고 야 안철수 영향력 커진다

-새누리 “이만하면”

-새민련 “이 정도면”

△6.4 국민의 선택

-나 홀로 연임 성공..잠룡의 꿈 무르익다

△6.4 국민의 선택

-‘어게인 2010’..서울 구청장 야당 후보 대거 당선

-대구 남구청장 등 기초단체장 4명 모두 새누리당

△6.4 국민의 선택

-‘단일화’ 덕에 17곳 중 13곳 진보교육감 탄생

-혁신학교 늘리고 특목고 축소..서울교육 대수술 예고

△6.4 국민의 선택

-성장률 하향조정 움직임..소비심리 깨우기 ‘발등의 불’

-안전공약 쏟아냈지만, 실현은 ‘글쎄’

△금융

-청해진 해운 특검 곧 마무리 금융사 제재수위 ‘촉각’

-농협금융, 우투증권패키지 3사 대표 내정

-“USB.이메일 등 보안 취약한 곳 보완”

△산업

-에버랜드 상장 후 전자.물산과 합병 유력

-삼성, 베트남 투자 늘린다

-현대.기아차 판매량 늘었어도 점유율은 하락

△산업

-‘허점투성이’ 스포츠토토 사업 체육공단 특정업체 봐주기 의혹

-LGU+ “연내 4배 빠른 LTE 서비스”

-삼성, 갤럭시 파생모델로 주도권 굳히기

-라인 또 상장설..네이버 “확정된 바 없다”

△산업

-물 섞지 않은 ‘클라우드’가 ‘하이트’ 물 먹였다

-‘박원순 운동화’ 효과보나

-“고맙다 선거야” 박카스 함박웃음

△건강

-설사한다고 무조건 지사제는 금물..독소 배출 막아 위험

-보건당국, 24시간내 판매금지.폐기 결정

△엔터테인먼트

-“낮엔 가~요민국, 밤엔 대~한민국”

-연기돌 변했다

△골프&스포츠

-한국 속한 H조 4개팀 감독 스타일

-안타 많아도 실점 적다 괴물급 완급조절 능력

-허윤경.장하나.김세영..KLPGA 올 첫 다승자 누구?

△마켓

-‘삼성 SDS.에버랜드 상장’ 증시에 약 될까

-삼성 IPO 물량 쏟아지자 예비 상장사들 ‘흥행고민’

-삼성그룹주 코스피 비중 더 커진다

△증권

-롱숏.가치펀드 붐에.. 신 ‘4대 운용사’ 뜬다

-휴대폰 부품주 저점매수 기회

-ELS도 유럽이 대세

-선거로 눈돌릴 때..슬쩍 ‘증자 러시’

-기업의 사회적 책임 고민할 때

-회복나선 남양vs추락하는 매일

△글로벌마켓

-검문.검색 긴장감 팽팽..톈안먼은 시간이 멈췄다

-“저상장 시대 다이아 유망”

-엘시시 대통령 당선..3년만에 ‘군사정권’ 복귀

-ECB, 저인플레 압박 마이너스 금리 꺼내나

△피플

-“미 고급차 캐딜락 자존심 되찾겠다”

-“반도체 제조 DNA로 뭐든 만들어요”

-철강산업 발전 기여한 달인 5명 선정

-조국 하늘 지키려 칠레 국적 포기

△사회

-‘화난 엄마’들 한표 앞장..‘이중투표’ 소동도

-베트남댁 “다문화 관심 후보 찍어” 115세 할머니 “모든 선거에 참여”

-“누가 당선되든 세월호 잊지 말아달라”

-유대균 도피 도운 운전기사 체포

△부동산

-“개발” 외친 후보 대거 당선..들뜨는 부동산시장

-서부이촌동 ‘맞춤형 개발’ 낡은 주거지부터 손본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대왕고래 시추선 크기가..
  • 상경하는 트랙터
  • 제2의 손흥민
  • 탄핵안 서명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