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윤 동양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9월 자회사 상해상무유한공사는 NBA 차이나와 중국,홍콩,마카오 지역에 NBA 제품을 판매할 수 있는 라이센스 계약 체결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올해 20개 매장을 시작으로2016년에는 80개 매장으로 확대할 것”이라며 “NBA 브랜드가 성공적으로 중국 시장에 진입하면 앤듀,TBJ, 버커루등 기존 브랜드의 중국 진출도 본격적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관련기사 ◀
☞[여의도TOPIC] 현대산업(012630) (영상)
☞엠케이트렌드, 올해 영업익 큰폭으로 증가-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