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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박지혜 리포터] 크라이슬러 그룹 LLC는 지난 10월 30일 부터 11월 2일까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애프터마켓 전시회 ‘2012 SEMA(Specialty Equipment Market Association) 쇼’에 참가, 총 24종의 ‘모파라이즈드(Moparized)’ 차량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되는 차량 중 ‘지프 그랜드 체로키 하프&하프(Jeep Grand Cherokee Half&Half)’는 모파 스타일로 변형되기 전과 후를 보여주는 창의적인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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